KT CS가 스팸차단앱 후후 이용자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불편하면 찾아간다 전해라’를 오는 2월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후후 이용 시 불편함을 느낀 이용자들이 온라인으로 방문신청을 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후후 공지사항이나 이메일(whowho@ktcs.co.kr)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부서의 검토 후 방문이 이뤄진다.
단 아이폰 버전의 경우 단말기 사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원형 후후사업부장은 “단 한 명의 이용자라도 후후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후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편익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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