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데이터코리아가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5’에 참가했다.
둘째 날 15일에는 트레저데이터 본사 유동민 엔지니어가 ‘프레스토(Presto) 내부 구조 파헤치기란 주제’로 소스코드 분석을 통해 검색으로는 알 수 없는 프레스토의 내부 구조를 해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철 트레저데이터코리아 지사장은 “트레저데이터 서비스는 데이터의 수집, 관리, 통합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에 단순화 된 분석 인프라로 초기 투자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월정액 기반의 서비스로 설치 후 2주부터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고 SQL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명만 있으면 누구나 데이터 접근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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