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직원 Nat과 Lo, 유투브 채널 이달 초 오픈
구글 스트리트뷰의 촬영 뒷이야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구글 디자인 키친 소개 등 구글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유투브 채널이 새로 오픈했다. 바로 Nat and Lo라는 채널이다. Nat과 Lo라는 두 명의 구글 직원이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글 서비스의 이면을 스케치해서 보여주고 있다.
20% 프로젝트란 구글이 초창기부터 개인이 관심을 갖는 분야 또는 프로젝트에 업무 시간의 20%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얘기한다.
이달 초에 만들어진 채널로 아직 영상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어떠한 구글의 숨겨왔던 모습들이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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