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빈집털이 기승…안심하고 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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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빈집털이 기승…안심하고 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6.22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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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가 제안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 위한 체크 리스트’

ADT캡스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빈집털이 절도 등 범죄와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순찰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해 사전 통지시 해당 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특별보안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ADT캡스는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 ADT캡스는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첫째, 출입문 비밀번호 변경 및 우유 투입구 등을 봉쇄하라. 집을 장기간 비우기 전에는 현관문이나 출입문의 잠금 장치를 점검하고 비밀번호는 새롭게 바꾸도록 한다. 또한 우유 투입구나 현관문에 달린 렌즈 등 외부와 연결된 틈은 차단해두는 것이 좋다.

둘째, 집 앞에 우편물이나 전단지, 우유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하라. 장시간 부재중이라는 사실을 외부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문이나 우유 등 정기 배달물은 휴가 기간 동안 정지시켜 놓도록 한다. 경비실에 대리 수령이나 수거를 요청해 두거나 이웃에게 미리 요청해 두는 것도 좋다.

셋째,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라디오나 TV 예약 기능을 활용하라. 범죄 발생률이 높은 일몰 시간 이후에는 TV나 라디오, 집안 전등의 예약 기능을 활용해 집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집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하고 전화벨이나 초인종은 무음으로 설정하면 빈집처럼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는 ADT캡스 홈시큐리티 시스템 ‘ADT캄’과 같이 휴가지에서도 원격으로 보안,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첨단보안솔루션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보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명을 켜거나 콘센트 제어로 TV나 각종 전자기기도 작동할 수 있다.

넷째, 지나칠 수 있는 창문이나 베란다 문 잠금을 확인하라. 고층을 노리는 스파이더형 빈집털이에 대비해 창문이나 베란다 문도 철저히 잠그도록 한다. 또한 가스 배관을 통해 오르지 못하도록 날카로운 배관 덮개를 설치하거나 특수형광물질 및 그리스를 도포하는 방법도 있다.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에는 방범창이 노후화되진 않았는지 미리 점검해두도록 한다.

다섯째, 귀중품은 금고에 보관하거나 은행의 금고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라. 현금이나 귀금속 등 각종 귀중품은 금고에 별도 보관해두도록 한다. 금고가 없다면 은행의 금고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ADT캡스 관계자는 “ADT캡스 데이터 분석 결과,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지난 해만 보더라도 이상신호 접수 건이 월 평균치보다 약 18% 증가할 정도로 보안 점검이 중요한 때”라며 “휴가 전 집을 비우기 전 보안 체크리스트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고 범죄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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