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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국내 톱티어 ESG 경영 역량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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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국내 톱티어 ESG 경영 역량 입증 받았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01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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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S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사회책임경영 부문은 최고등급 달성

미래차 기술리더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CGS는 매년 국내 상장 회사를 대상으로 ESG 부문 평가를 진행해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평가를 받은 950개사 가운데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회사는 185개사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처음 평가에 참여했지만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받았고,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종합 A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

실제로 사회책임 분야에서 현대오토에버는 IT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쟁력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반 성장 환경을 구축해 사회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경영 분야에서는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노력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올 5월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효율 혁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배 구조 분야의 경우 내부거래 투명성과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고 ,투명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에게 ESG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ESG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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