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아트뮤, 홈코노미 완성시켜줄 HDMI 2.1 액티브 광케이블 출시
상태바
아트뮤, 홈코노미 완성시켜줄 HDMI 2.1 액티브 광케이블 출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23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시어터, 게임, 전시회 관람 등 홈 엔터테인먼트 구현

거실을 나만의 PC방, 영화관, 전시장으로 만들어줄 HDMI 2.1 인증 액티브 광케이블이 나왔다.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HDMI 2.1 인증을 받은 울트라 하이스피드 광섬유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HDMI LA를 통해 인증 받은 이번 ‘HDMI 2.1 AOC(Active Optical Cable)’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리선 HDMI 케이블보다 얇고 가벼워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설치가 용이하다.

또한 최대 48Gbps의 데이터 전송과 4K·120㎐는 물론 8K·60㎐까지 완벽히 지원한다. 영상 이미지 품질을 향상한 다이나믹 HDR(HDR10+, 돌비비전)을 지원함은 물론이다.

아울러 프레임 제약 없이 전송하는 변동 재생률(VRR)과 영상을 전환할 때 영상과 재생 기기 간 통신을 최적화하는 빠른 미디어 스위칭 기술인 QMS가 접목됐다. 이외에도 △재생 환경에 따라 응답 속도를 스스로 조절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ALLM △향상된 오디오 리턴 채널인 eARC △영상 재생 기기의 성능에 맞게 화면 신호를 최적화하는 빠른 프레임 전송인 QFT도 지원한다.

HDMI포럼이 인증한 케이블인 만큼 내부 차폐코일과 강화 와이어를 사용해 대역폭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일체형 HDMI 단자와 오버몰딩 처리로 단자 및 연결부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케이블 길이를 10M, 15M, 20M로 구성해 △스마트 8K TV △게임용 모니터 △빔프로젝터 △UHD 모니터 △셋톱박스 △차세대 게임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AOC 용으로 특수 제작한 초저전력 집적 회로 모듈을 탑재해 얇고 가벼운 HDMI 2.1 케이블이 가능하고, 연결 시 별도의 USB 전원이 필요하지 않다.

제품 색상은 블랙이며,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벨크로 타이, 먼지 방지 보호 캡 등이 기본 제공된다. 고화질·고주사율의 디스플레이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사이니지나 비디오월에 접목됐던 광케이블이 회의실 비디오시스템, 홈시어터, 게임 시스템으로 확대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트뮤 관계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원격수업 콘텐츠 소비나 영화 감상을 위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가입자와 플스5, XSX 콘솔게임기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HDMI 2.1 AOC는 현장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구현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