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KISA, AI 데이터셋 구축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상태바
KISA, AI 데이터셋 구축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4.21 00:2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범용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보안 분야의 AI 기술 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나선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사이버 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KISA는 범용 사이버 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보안 분야의 AI 기술 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진화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

데이터셋 구축 분야는 산·학·연 보안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국내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악성코드 ▲침해 사고 2개 분야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20억 규모로 보안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는 용역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 수집, 정제·가공, 라벨링 등 AI 데이터셋 구축 전주기에 대한 과업을 수행하며, 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실증을 통해 품질과 실효성이 확보된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심재홍 KISA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은 “AI 기술의 초석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셋 개방을 통해 민간 분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KISA는 디지털·정보보호 전문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이버 보안 AI 데이터셋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e베어 2021-04-21 09:52:09
AI가 이런 분야에도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군요! AI 데이터넷 구축이 여러 면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