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종료] 의사 파업단행 Vs 정부 강력대처, 당신의 생각은?
상태바
[투표 종료] 의사 파업단행 Vs 정부 강력대처, 당신의 생각은?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08.31 09:01
  • 댓글 7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2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진 2020-09-11 15:46:32
의사파업 적극지지합니다!
정부의 중국인입국거부불이행으로 인해 온국민이 코로나의 위험에 놓여있는 시국에서 의사들의 희생으로 겨우 파국을 막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의대를 신설하고 의료현행법을 바꾸려 한다는건 현 정부가 자신들의 자녀들을 부당하게 의대에 입학시키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권을 챙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며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시민단체 추천으로 입학한 실력없는 이들의 손에 맡길수는 없습니다.

마복린 2020-09-10 20:27:38
공무원시험은 한번에 끝남.
무슨 대단한 사람들 이라고 다시 기회를 줘?
누가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나?

파업절대반대 2020-09-07 13:46:50
이번 집단 진료거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뒤로한채 의사들의 자기 밥그릇을 위한 철면피와도 같은 행위이다.말도 안되는짓이다.이걸 정당화 하지마라 당신들의 오만함을 기억할것이다.

미카엘 2020-09-06 19:29:02
의사파업 완전 지지합니다
하필이면 현 시점에서 코로나로 의사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데 의료현행법을 바꾸려 한다는건 현 정부의 정책 모략적인 꿍꿍이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점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의사들이 오죽하면 파업을 하겠습니까? 우리의생명은 소중합니다 .무슨 단체 추천??으로 되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경남사람 2020-09-06 18:27:17
젊은 의사 양반들 정신차려라.
수많은 국민들이 정신빠진 개독집단 등으로 인하여 코로나에 고통 받는 현실이 안 보이는가?
특히 암수술 등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이기주의적 파업이 그대들이 배운 의학의 양심이고, 사람의 도리인가?
지난주도 지인의 부친이 고인이 되셨는데도 코로나로 인한 가족장으로 문상도 가지 못하는 죄인이 되었다.
의사 양반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당신들의 파업은 결코 임금노동자의 파업이 아니라 기득원의 횡포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