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때는 나라의 모든 흐름이 물 흐르듯 안정적이었다면 현정부 들어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거닐듯 불안하고 위태위태하다. 그리고 문재인 믿고 지지했었는데 지금의 여당 나리들 보면 하나같이 국민들을 무시하는 발언과 부정부패의 온상이며. 더이상 봐줄수가 없다 한마디로 살기 넘 힘들다!!
독재정권!!!
둘을 비교하고 싶진 않다. 근데 왜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부터 나는 세법, 부동산법, 민특법 등을 공부해야하고 뉴스를 빼놓지 않고 챙겨봐야하는지.. 삶이 너무 피곤해졌다. 코로나 때문에 지친 국민에게 폭력적 징수까지 겹치니..예측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아예 아무 손을 안대는게 돕는거다. 제발 가만히 있고 아무 변화도 주지 말라
법만 지키면 되는 줄알앗더니..
법을 입맛대로 바꿔서 괴롭혀...
국민들끼리 편갈라 싸우게하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무능함보다 더 나쁜 악랄하고 교묘한 정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