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산점이 열심히 노력해서 공채로 힘들게 들어온 정규직의 노력을 무시하는 수준에 이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들 중에도 공채로 들어온 사람들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인생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창구는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정책은 그냥 댐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새고 있는데, 제대로 문제점을 확인 안하고 지점토로 구멍을 메꾸는 정책이라 이렇게 일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치인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방법이 문재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투명하게 모든 젊은이
들이 참여할수 있게 공개 채용 하기 바란다.
각 지방자치단체 에서 도로 환경미화원 공채
에 석사,박사 출신도 지원 하는게 작금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