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VDI 등 범용 스토리지 시장 적극 공략.. EMC·퓨어스토리지 경쟁 불가피
올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바이올린메모리가 19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미디어브리핑을 열고 국내 범용 스토리지 시장의 적극 공략을 천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바이올린메모리의 최신 솔루션인 7300(E)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SP)과 하이엔드급 7700 FSP, 스토리지 OS인 콘체르토 OS 7이 공개됐다.
7300(E) FSP는 지속적인 데이터 프로텍션이 가능하고 217테라바이트(T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하이엔드급인 7700 FSP의 경우 1.3페타바이트(PB) 이상의 가용용량을 제공하고 동기식 복제 및 스크레치 클라스터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