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와이파이 최적화 ‘위보’ 유무선공유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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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와이파이 최적화 ‘위보’ 유무선공유기 2종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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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NS사업팀이 와이파이(Wi-Fi, 무선랜)에 최적화된 보급형 11n 유무선공유기 ‘위보(WeVO) W903DS’와 휴대용 ‘위보 에어큐브 블랙(WeVO AIR CUBE Black)’을 출시했다.

위보 W903DS는 최신 802.11n 표준규격과 주파수 2.4GHz를 지원하고 무선속도를 최대 300Mbps까지 지원한다.

특히 11n에 최적화된 5데시벨(dBi) 고감도 안테나를 3개 탑재하고 송수신 거리와 안정적인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다이버시티(Rx Diversity) 시스템이 적용됐다.

▲ 디지털존 NS사업팀이 와이파이(Wi-Fi, 무선랜)에 최적화된 보급형 11n 유무선공유기 ‘위보(WeVO) W903DS’와 휴대용 ‘위보 에어큐브 블랙(WeVO AIR CUBE Black)’을 출시했다.

또한 브로드컴 CPU 적용으로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콘솔게임기 등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며 고가의 장비에서만 적용이 됐던 가상사설망(VPN) 서버가 장착돼 보안을 기본으로 장소는 달라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일반 공유기 대비 2배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32MB)를 장착해 토렌트나 P2P 등의 사용 시에도 쾌적한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지원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위보 W903DS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만89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출시특가 이벤트로 오픈마켓에서 1만58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반짝세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반짝세일 이벤트는 월~금요일 12시부터 13시까지 한시간동안 한정으로 진행되며 반짝세일 이벤트가는 1만600원이다.

함께 출시된 위보 에어큐브 블랙은 휴대용 무선인터넷 공유기 ‘위보 에어 큐브(WeVO AIR CUBE)’의 후속모델로 스마트폰 절반 크기로 제작돼 휴대하기 용이하다.

사무실, 호텔 등에 설치된 유선 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와이파이존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무선 기술인 11n(11b/g지원)과 360MHz의 속도로 작용하는 고성능 프로세서, 2.5데시벨(dBi)의 안테나를 탑재해 최대 150Mbps의 무선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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