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400GbE 테스트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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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 400GbE 테스트 플랫폼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6.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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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Ixia)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데이터 네트워크의 대역폭 확장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400Gb/s 고속 이더넷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익시아는 개방형 프로그램 네트워킹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제공사인 시에나(Ciena)와 함께 400GbE 상호운영성 테스트를 끝냈다.

▲ 400GbE 점프스타트 테스트 시스템(Jumpstart Test system)은 400GB/s 유선 속도에서 패킷 생성 및 수신이 가능하다.

400GbE 점프스타트 테스트 시스템(Jumpstart Test system)은 400GB/s 유선 속도에서 패킷 생성 및 수신이 가능하다. 익시아는 이러한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기술 리더십을 넓히는 동시에 산업계의 400GbE 표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00GB/s 이더넷 표준의 비준 이후 전세계의 네트워크 트래픽 및 대역폭 수요는 엄청난 성장을 지속했다. IEEE P802.3bs 태스크포스팀은 웹-스케일 데이터 센터, 비디오 배포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 및 새로운 응용 분야를 위한 고 대역폭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400GbE 표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장 최신 표준은 5만개의 고화질 넷플릭스 비디오 스트림을 충분히 제공하는 속도인 400Gb/s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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