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LS전선 웨이(Way)’를 선포하고 글로벌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S전선이 세계 케이블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 비유럽 전선업체로는 처음으로 송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S전선이 최근 아프리카 남부의 잠비아 전력공사(ZESCO)에 500만달러 규모의 가공(架空) 전력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S전선이 최근 인도,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생산법인과의 공조로 유럽과 일본 전선 업체들을 제치고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이 최근 시공부문을 신설하고 건설사 출신 전문 임원을 영입하는 등 시공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LS전선이 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 XLPE Cable) 제품에 대해 CIGRE 국제 기술 규격을 합격했다고 밝혔다.
LS전선(대표 구자은)의 구미·인동 사업장 임직원들이 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26일 가졌다.
LS전선(대표 구자은)이 차세대 지능형 통합 배선시스템 ‘심플윈(SimpleWi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S전선(대표 구자은)이 화재 발생시 최고 1000℃의 고온까지 견디는 고성능 내화 케이블을 개발했다.
LS전선(대표 구자은)이 원격으로 광선로의 상태를 실시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