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청이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판’을 중구 관내 45개 지역에 설치한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시행으로 법령에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이용하거나 제공할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개인의 중요한 인적사항이나 특히 금융 관련 개인정보(Private information)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2011년 9원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접수된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를 분석·수록한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 상담 사례집’(이하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2003년 국가기관 직원들의 국민 개인정보 무단 열람 및 유출과 여행사 등 민간 기업들의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면서
울산시는 ‘CCTV 설치·운영 시 의무준수사항’ 대대적인 홍보 실시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 처리원칙과 국민의 피해규제에 대한 일반법적 지위를 갖는 ''개인정보보호법''이 9월 30일부터 전면시행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시행을 앞두고 주요 택시 업체와 조합을 대상으로 택시 내 CCTV 설치・운영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지난 17대 국회에서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왔던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0465호)”이 마침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29일 공포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