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안전한 농촌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올 연말까지 지역 내 농촌범죄 취약지역 47곳에 66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이 CCTV 통합관제센터가(이하 관제센터) 경북 안전의 첨병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동안 여의2교 지하차도에서 벌어진 사건만 무려 28건이나 된다. 3일에 한 건 꼴로 발생한 셈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올해 말까지 1억8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범죄취약지역 9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경기도 수원시가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촬영하는 지능형 방범CCTV 카메라 543대를 시내 126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올들어 CCTV 모니터링으로 폭력 13건, 음주 소란 8건, 청소년 비위 6건 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7일 설 연휴 직전 쇼핑객으로 붐빈 전주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협박극을 벌였던 범인이 범행 6일만인 13일에 붙잡혔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지난해 10월 ‘2013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행정안전부가 2012년도 중점 추진할 정책은 아래와 같고, 생활안전부문의 정책을 중심으로 게재됐다는 것을 먼저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