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캠의 최지훈 대표는 국내 굴지의 CCTV 업체에서 영업을 담당했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CCTV 카메라 업체를 설립. 현재 100여개가 넘는 고객사를 두고
이제 총 4회로 기획된 ‘CCTV의 새로운 가능성, Digital Surveillance의 현재와 미래’의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 .
본 고는 H.264/AVC의 빠른 부호화를 위해 인터 및 인트라 예측에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본 고에서는 시간적, 공간적 경계 정보를 이용한 이동 객체의 윤곽선 검출 방법을 제안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단일칩으로 통합된 완벽한 모터 제어 시스템을 출시
울프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프로세싱 전문기업인 모비듀스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가 차세대 코어 라우팅 플랫폼인 T4000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자사의 첫 번째 전용 IC 실시간 클럭/캘린더
ATEN은 A/V 전문 솔루션 브랜드 VanCryst의 신제품을 출시
알에프비젼은 2.4GHz와 5GHz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송 속도 300Mbps 장거리 옥외용 무선랜브리지(RFLINK-500MN)을 출시했다.
용산구는 3억3천만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구 현장 21개소에 메가픽셀 카메라를 설치한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대수가 각 자치구에 따라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실은 자사의 ISL8200MM DC/DC 전력 모듈을 군사, 험한 환경 및 항공 애플리케이션용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SK마케팅앤컴퍼니, 내비게이션 신제품 ‘엔나비 HD(enNavi HD)’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