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가 국비와 시비 4억여원 들여 오는 7월까지 CCTV 설치, 통합관제센터 연계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오는 6월25일 삼성동 섬유 센터에서 ‘2013 마일스톤 CCTV 통합영상관제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 수원시가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촬영하는 지능형 방범CCTV 카메라 543대를 시내 126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안전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015곳에 4164대의 CCTV를 설치한다. 올해는 200곳에 723대를 구축한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선행 보안위협과 차세대 보안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선행기술 연구소’를 설립한다.
LG유플러스가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빌딩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호텔패키지, 주차관제솔루션을 출시한 것에 이어 빌딩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선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TV, 인터넷, 모바일을 잇는 제 4의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지난 5월7일 오후 2시30분경 방학동 616-8 앞 노상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서울 도봉구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오토바이의 도난 여부를 조회했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창원시가 각종 사건·사고와 재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함양군이 군청 지하 1층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군수 및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갖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올들어 CCTV 모니터링으로 폭력 13건, 음주 소란 8건, 청소년 비위 6건 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올해부터 2015년까지 시내 전역에 그물망식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