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선행 보안위협과 차세대 보안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선행기술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글루시큐리티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임종인, ime.korea.ac.kr)이 차세대 융합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최근 들어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자기 과시가 아닌 금전적 이득이나 핵심 정보 유출, 심지어 국가 기간 시설의 파괴 등을 목적으로 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거리 사람 인식은 영상 분석의 주요 연구 분야로서, 많은 연구자들이 CCTV 영상에서 사람 추적이나 행위를 분석하여
시와 시, 혹은 시와 군 사이를 지나가는 경계에는 차량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
최근 시큐리티 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다양한 수요와 적용 사례의 증가에 따라 사회 안전 로봇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다.
Security 2010은 호주 최대의 보안 관련 전시회로서 지난 9월 1일부터 3일간 Sydney Convention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CCTV 보안장비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