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국가보안기술연구원(NSRI)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암호포럼(KCF, 의장 이임영)이 주관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이 오는 12일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미래부, ‘IPv6 종합지원센터’ 개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가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도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초청사 내에 ‘IPv6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러시아어로 표기된 스미싱 조심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러시아어로 표기된 스미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KISA, ‘글로벌 K-스타트업’ 최종 40개 스타트업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국내 SW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에 참가할 4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CCTV 기술·사례 정보가 한자리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능형 CCTV의 산업 진흥과 성능시험 도구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자 오는 22일(서울)과 27일(부산) ‘지능형 CCTV 국내 동향 및 성능시험 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부, 윈도XP 사용자 보안 주의 당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 MS 5월 정기 보안업데이트가 발표됐지만 윈도XP 이용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노린 스미싱 조심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택배 및 등기 배송, 모임 알림 등 가정의 달을 노린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주말 집중적 악성코드 유포…탐지와 대응책은? 주말 집중적 악성코드 유포…탐지와 대응책은? 2013년 한해 동안 1만7750건의 악성코드 은닉사이트(해킹을 당해 악성코드 자체 또는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주소(URL)가 숨겨져 있어 홈페이지에 방문한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킬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의미)가 탐지됐다. 이는 2012년 탐지된 건수보다 증가한 수치이며... KISA, 공인인증서 유출 관련 악성코드 주의 당부 최근 피싱, 파밍, 스미싱 등으로 사용자 컴퓨터에 담긴 공인인증서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해킹 방법이 다양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안랩,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과정 협력 교육기관으로 선정 안랩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2014년도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 양성과정’의 협력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이용자 반드시 보안 업데이트 할 것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MS가 최근 발표(5월2일 한국시간 오전 2시)한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보안 결함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윈도XP 사용자, 다른 브라우저 프로그램 사용할 것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26일(미국시간) 발표된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신규 취약점 관련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특히 윈도XP 사용자의 경우 IE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고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