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기 옴브즈만 “비소비재 기업의 온라인시장 지원 확대할 것” 중기 옴브즈만 “비소비재 기업의 온라인시장 지원 확대할 것”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코트라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조업을 하는 A대표는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판로개척이 중요한데 현재 온라인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주로 기업·개인간 거래(B2C) 소비재 품목 위주”라며 “비소비재 제조기업의 온라인플랫폼 입점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옴부즈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에 비소비재의 선정 비율을 협의해 확대하기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20 13:18 서울시, 코로나시대 공공갈등 관리모델 만든다 서울시, 코로나시대 공공갈등 관리모델 만든다 서울시가 ‘공공갈등, 숙의,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2020서울갈등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갈등의 해결 주체인 ▲시민 ▲전문가 ▲지방정부로 나눠 참여와 숙의, 갈등 관리 등 영역을 세분화하여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23일 포럼 오전 행사에는 개회식과 함께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갈등 문제를 토론자가 사전에 촬영한 3~10분 내외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어 오후에 진행되는 토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준다.오후 일정은 ▲시민 ▲갈등 관리 전문가 ▲지방정부(공무원) 등 갈등해결 주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0-22 10:30 중기 옴브즈만, 중국대사에 ‘기업인 패스트트랙 적용지역 확대’ 제안 중기 옴브즈만, 중국대사에 ‘기업인 패스트트랙 적용지역 확대’ 제안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현재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기업의 출입국 문제해결을 위해 12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한·중 양국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약상황 속에서도 외교장관 회담, 외교차관 화상회의, 경제공동위 개최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해 오며 공급망 재개 협력,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운영 등 교류를 지원해왔다.그 결과 한·중 신속통로(패스트트랙)을 통해 약 7000여명의 우리 기업인이 중국 입국을 완료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 양국간 정례협의를 통해 신속통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13 11:05 중기 옴브즈만, 민간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혁신 추진 중기 옴브즈만, 민간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혁신 추진 중기 옴브즈만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 혁파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비상경제중대본회의에서 의결된 ‘민간 일자리 창출기반 강화방안’을 통해 민간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12일 발표했다.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기획재정부 등과 협업해 현장밀착 규제혁신 시리즈를 추진해 다수 부처와 관련된 기업 현장의 각종 규제애로를 발굴 및 해소해 오고 있다.최근에는 코로나19 피해 적기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업여건 개선, 부담 경감, 진입장벽 해소 등을 집중 해결하고 있다.이번 대책에서도 신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12 12:17 중기 옴브즈만·조달청장 성장사다리 포럼 개최 중기 옴브즈만·조달청장 성장사다리 포럼 개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서초구 소재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협·단체 성장사다리 포럼’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성장사다리 포럼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규제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정무경 조달청장 초청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8개 협·단체장이 참석했다.협ㆍ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06 14:10 중기부, ‘규제 예보제’ 도입…중소기업 규제 완화 중기부, ‘규제 예보제’ 도입…중소기업 규제 완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에게 불리한 규제관련 법령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해 중소기업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예보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비해 불리한 규제가 만들어지는 것을 알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침묵하는 다수’가 되기 쉽다. 이번에 도입 추진 중인 규제예보 시스템은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소기업에게 부담이 큰 규제에 대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과학적 방법으로 사전 영향을 분석하는 쌍방향 의사소통 시스템이다.통상 입법 과정은 전문가들 위주로 진행되기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06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