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버스는 자사 암화화폐 심(SYM)토큰 상장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글로벌(DigiFinex Global)에 오는 25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SYM)토큰은 최초 ETH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며, 추후 BTC, USDT 마켓에도 상장될 계획이다.독립된 분산ID체인을 비롯한 세계최초 다중블록체인으로 알려진 기술집약기업 심버스가 첫 상장을 하게 될 거래소와 구체적 일정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다.디지파이넥스글로벌은 코인마켓캡 기준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7-23 09:01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 엑스체인 기반 블록체인 사업 강화 총력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 엑스체인 기반 블록체인 사업 강화 총력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기반 전자문서인증플랫폼 애스톤(Aston)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써트온은 엑스체인(X-Chain) 기반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엑스블록시스템즈(XBlocksystem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엑스블록시스템즈는 사명변경에 따라 신규 CI를 공개하고, 블록체인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진출에 집중할 방침이다.엑스블록시스템즈 관계자는 “단순히 사명변경뿐만 아니라 회사의 전체 핵심역량을 블록체인기반으로 집중하고, 자체 개발하고 있는 다차원블록체인플랫폼 ‘엑스체인(X-Chain)’을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04-12 09:39 [인사이드 블록체인 테크②] 체인널리시스, 다크넷의 저격자 ‘리액터’ 기술 [인사이드 블록체인 테크②] 체인널리시스, 다크넷의 저격자 ‘리액터’ 기술 [CCTV뉴스=조중환 기자]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거래에 있어 익명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이를 이용해 범죄조직들은 자금세탁이나 불법적인 거래에 악용해 왔고, 해킹으로 도난 당한 코인은 추적이 불가능해 찾을 방법이 없었다.하지만 이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해킹당한 비트코인을 추적하고 수사기관과 연계해 용의자를 검거하는지 각 사례를 통해 하나씩 확인해 보겠다.여기서 보여주는 각각의 사례는 지난 201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04-05 10:52 [인터뷰] 오세현 블록체인산업협회(가칭) 발기인 대표 [인터뷰] 오세현 블록체인산업협회(가칭) 발기인 대표 [CCTV뉴스=조중환 기자] 2017년 3월 블록체인 오픈포럼이 발족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최초 3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포럼은 지난 2월말 기준 총 35개 기관과 410여명의 관·산·학·연 회원들로 구성된 대표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KISA가 총괄사무국으로 운영을 맡은 포럼은 블록체인 산업생태계를 지탱하고 있는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블록체인 오픈포럼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활성화와 산업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 ‘블록체인산업협회(가칭)’로 확대전환해 새롭게 출발할 계획이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04-03 12:48 [기획연재] 인섹시큐리티, ‘리액터’ 통해 암호화폐 투명성 제고한다. [기획연재] 인섹시큐리티, ‘리액터’ 통해 암호화폐 투명성 제고한다. [CCTV뉴스=조중환 기자] 2014년 일본의 마운트곡스(MT.Gox) 거래소가 해킹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는 85만 개의 비트코인을 해킹 당했다고 알렸다. 이는 전세계 비트코인의 80%에 해당했던 물량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순식간에 100만 원에서 10만 원대로 급락했고, 관련 업종에 큰 타격을 안겨줬다.지난 2015년 해킹 사건으로만 알려졌던 마운트곡스 사건이 사실 회사 대표(마크 카펠레스)가 조작한 횡령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겨줬다. 전세계 투자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04-03 09:18 써트온,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특허 출원, 독자적 기술 확보해 나갈 것 써트온,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특허 출원, 독자적 기술 확보해 나갈 것 [CCTV뉴스=조중환 기자] 전자문서기반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전자문서기반 다차원블록체인(X-Chain)에 암호화폐 코인의 지불 및 송금기술을 접목한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써트온은 전자문서관리에 특화된 다차원블록체인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XBC테크놀러지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마친 애스톤(Aston)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의 엑스체인(X-Chain)플랫폼은 전자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반면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02-20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