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펀앤뉴 LBS-Z, 정확한 위치 정보로 산업 안전 지킨다 펀앤뉴 LBS-Z, 정확한 위치 정보로 산업 안전 지킨다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출입 여부와 작업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재난/안전 사고 상황 발생 시 큰 도움을 준다. 현장 내에 어떤 작업자들이 들어와 있는지 알고 있고, 작업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다면 위험 상황에서 작업자를 바로 구조할 수 있다.또한 작업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당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산업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GPS, 비콘, AP 등의 센서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하고 수집한다. 펀앤뉴는 그 중 거대 건설 현장이나 산업 단지들을 안전산업특집 | 석주원 기자 | 2022-08-05 16:28 펀앤뉴, 코스콤에 방문자 출입 통제 시스템 '스키드 가디언' 공급 펀앤뉴, 코스콤에 방문자 출입 통제 시스템 '스키드 가디언' 공급 펀앤뉴가 위∙변조가 불가능한 움직이는 QR(DQR) 등 자체 특허 기술들을 바탕으로 고유의 제품군을 구성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펀앤뉴는 코스콤에 방문자 스마트폰 통제 시스템 스키드 가디언(SCID Guardian)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코스콤에 공급된 방문자 출입 보안 솔루션은 기존의 스마트폰 제어 솔루션의 불편한 사용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방문자의 간편한 인증과 보안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설계됐다.펀앤뉴 관계자에 따르면, 코스콤에 납품된 스키드 가디언 제품에는 펀앤뉴의 독자 기술인 DQR 기술이 함께 활용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동향 | 전유진 기자 | 2021-09-06 09:24 펀앤뉴,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 우수로 방위사업청 청장 표창장 수여 펀앤뉴,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 우수로 방위사업청 청장 표창장 수여 보안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펀앤뉴가 최근 민군기술협력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펀앤뉴는 2017년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이전받은 스마트폰 제어 기술을 토대로 2017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민군기술이전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등 기능을 제어하는 상태에서 안전하게 사진 촬영을 하거나 음성을 녹음하는 기능을 개발했다.촬영된 사진 데이터는 사용자 고유 값을 활용해 워터마크 처리 후 기업 내부의 이메일 시스템 또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안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21-03-12 17:00 산업부·방사청, 무기체계 국산화 ‘맞손’ 산업부·방사청, 무기체계 국산화 ‘맞손’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무기체계 국산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방산분야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연구개발 과제 기획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소부장 2.0 전략의 후속조치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글로벌 공급망과 분업체계 변화에 대응한 방사청-산업부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산업부는 개발비 지원 및 과제 관리를 수행하고 방사청은 방산분야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를 발굴 및 기획하며 최종 개발에 성공한 부품은 우리 군이 운용 중이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16 10:12 방산업체 지정 없어도 '해외 성능시현' 비용 지원 방산업체 지정 없어도 '해외 성능시현' 비용 지원 [CCTV뉴스=최형주 기자]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성능시현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이 개정 발령됐다. 이로써 중소기업들은 수출품목의 성능 시현 시 제반 비용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방산업체로 지정받은 업체는 해외 성능시현 비용을 방산원가로 보전 받아왔지만, 방산원가 대상이 아닌 일반업체의 경우에는 해외 성능시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었다.이에 방위사업청은 ‘해외 성능시현 비용 지원 제도’를 통해 방산분야 중소기업이 수출 상대국의 정부 또는 수요군의 요청에 따라 해외 현지에서 수출품목의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20-03-20 15:44 MDS-이노티움,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 ‘맞손’ MDS-이노티움,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 ‘맞손’ MDS테크놀로지가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Tetra)’를 공급하고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하는 ‘엔파우치’를 공급해 방산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작년에는 북한과 제3국발(發) 해커가 국내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해킹을 시도했고 최근 군보안 관계자는 3년간 해킹 피해로 약 10만건 이상의 방산 자료가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보안·안전 | 이광재 기자 | 2017-01-11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