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적십자사, 인도 코로나19 긴급구호 지원 대한적십자사, 인도 코로나19 긴급구호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5월 중 인도 코로나19 긴급구호를 위해 5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6200만 원)을 지원한다.4월 중순부터 인도 내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7만 명 이상, 일일 사망자수는 4529명으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인도 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총 2577만 2440명이고, 27만 6110명이 사망했다. 이는 각각 전 세계 확진자수의 약 45%, 사망자수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5월 중,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을 통해 현금 5만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1-05-24 18:10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대응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대응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함으로써 국난 극복 참여 분위기 확산과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 등에 그 목적이 있는 상이다.적십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코로나19 관련 구호활동 ▲모금 및 기부금품 전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채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동 상을 수상했다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1-04-26 18:08 행안부, 기부정보 접근성 높아진다…기부통합관리시스템 개통 행안부, 기부정보 접근성 높아진다…기부통합관리시스템 개통 행정안전부는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했다고 9일 밝혔다.기부통합관리시스템은 부처 내 흩어져 있는 기부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통합해서 제공하고 기부금품 모집등록 절차를 전산화한 것으로 기부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돼 왔다.이번 개통으로 주요 법정‧지정 기부단체인 국세청 공익법인의 공시정보(기부금 모집‧지출내용 의무 공시)와 행안부 및 시‧도 기부금품 모집등록정보가 통합 제공된다.새롭게 연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은 기부단체 정보 통합을 공개한다.특정 기부단체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종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2-09 16:52 적십자,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마스크·손소독제’ 등 지원 적십자,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마스크·손소독제’ 등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빵 등을 지원한다.적십자사는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노숙인 1020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 200장, 손소독제와 빵 각 1020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서울역 광장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의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용산구 3개소, 영등포구 2개소, 서대문구 1개소의 노숙인 임시보호시설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적십자 신희영 회장은 “이번 지원으로 방역사각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02 10:00 기부 투명성 강화될까…기부자가 장부 공개 요청시 따라야 기부 투명성 강화될까…기부자가 장부 공개 요청시 따라야 행정안전부는 기부금품 모집·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자의 알권리를 강화한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기부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부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1년 6개월여의 노력과 협의 끝에 나온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행안부는 평가했다.행안부는 2018년부터 기부 투명성 제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기부 활성화 등을 위해 총 9차례에 걸쳐 관련 시민·모금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을 진행해 왔다.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02 11:10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서울 스마트시티 ‘서울 아피아 포럼’ 성료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서울 스마트시티 ‘서울 아피아 포럼’ 성료 [CCTV뉴스=신동훈 기자]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정기 세미나가 1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 해외기업/도시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의 블록체인 주요 정책과 해외 사례를 공유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 마련의 장이 됐다.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이하 포럼)과 WeGO(세계스마트시티기구),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핵심, 블록체인’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8-12-11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