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 개소식 개최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 개소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하 복지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7일 10시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 행사에는 황판식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과 권병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김화종 사업단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고자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 공공·정책 | 한평훈 기자 | 2024-04-17 16:52 과기정통부,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장 선정 과기정통부,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장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두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신임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는 여러 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지 않고 개별 기관에서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키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모델을 활용하여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합학습은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원천 공공·정책 | 한평훈 기자 | 2024-03-11 15: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정부가 개최한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중앙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팀이 대상을 받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 발굴, 우수 인재 확보 및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의 과제는 한국화합물은행에서 독자 생산한 연구 소재 특성 데이터를 활용한 ‘화합물 대사 안정성 예측 모델 개발’로 총 1447명이 1254팀으로 나눠 참가했다. 대상은 과 공공·정책 | 오현지 기자 | 2023-11-01 15:02 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빅데이터 구축 위해 공공·민간기관 맞손 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빅데이터 구축 위해 공공·민간기관 맞손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3개 공공·민관기관이 힘을 모은다.농촌진흥청은 지난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민간 13개 기관과 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빅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농생명빅데이터협회, 한국양묘협회가 참여했다.전 세계적으로 나고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8-04 16:33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생산시설·장비 지원대상 기업 모집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생산시설·장비 지원대상 기업 모집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8월 19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치료제·백신 생산시설 직접지원 사업(R&D)’ 세부과제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국내외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비하는 한편, 국내기업이 치료제·백신 개발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에서 연구개발예산 1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소속 제약기업들이 8월에 공동 설립한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사업단으로 지정하고, 전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수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사업단은 신청 기업의 연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8-20 14:02 특허청, 코로나19 관련 中企에 영업비밀 보호 특별 지원 특허청, 코로나19 관련 中企에 영업비밀 보호 특별 지원 특허청은 진단·치료제·방역물품 등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에 영업비밀 관리 현황을 진단해주고 무료 기업방문교육,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국산 진단키트 및 방역물품에 대한 해외 수요의 폭증으로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실험 데이터, 계약단가 등 영업비밀이 유출될 위험이 커져 특허청이 긴급하게 이들 기업이 영업비밀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청은 진단키트, 치료제, 방역물품 등을 연구·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소속돼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관련 협회와 협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2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