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원그룹,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카카오워크와 인트라넷 연동 동원그룹,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카카오워크와 인트라넷 연동 동원그룹이 카카오워크를 활용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동원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효율적 업무 진행과 원활한 협업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이번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인 업무 성과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임직원 간의 소통과 업무관리 기능에 특화된 종합 업무 플랫폼이다. 화상회의, 근태관리, 전자결재 등 업무 관련 솔루션이 기본 탑재돼 있다.특히 동원그룹은 카카오워크에 사내 인트라넷을 연동해 부서별 조직도 정보와 전자결재시스템을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27 13:25 올 겨울 '모바일 신분증' 도입된다 올 겨울 '모바일 신분증' 도입된다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도입 사업’을 수행 중인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모바일 공무원증’ 구축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7월 LG CNS, 시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사용하게 될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컨소시엄이 구축 중인 DID 방식 신분증은 이용자의 탈중앙화 신원 정보와 메타 정보만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중앙 집중형 신원정보 체계의 침해 위험을 해결하고 다수의 ID를 관리해야 하는 비효율과 불편함도 해소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20-10-27 10:28 공무원 업무환경 디지털 융합시대 발맞춰 나간다…모바일 공무원증 도입 공무원 업무환경 디지털 융합시대 발맞춰 나간다…모바일 공무원증 도입 정부가 올해 말부터 모바일 공무원증을 도입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증 소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융합시대에 맞는 공무원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 사업’을 오는 20일 발주한다.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은 정부가 작년 10월28일 발표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다.중앙부처 공무원은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자신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받아 기존 공무원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증은 IC카드 형태며 2003년 도입 후 현재까지 17년 동안 이용 중이다. 모바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0 10:30 국내 인쇄시장에 새바람…티피앤글로벌, ‘와이즈 오피스2’ 오픈 국내 인쇄시장에 새바람…티피앤글로벌, ‘와이즈 오피스2’ 오픈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인쇄산업은 지난 10년간 3884개의 사업체가 감소하고 13만7000명에 달하던 종사자도 6만9000명 수준으로 반토막 났다.이 같은 인쇄산업의 기반 약화는 생산과 부가가치 부진으로 이어졌다. 또한 최근 5년간 인쇄업 생산액은 1.5%가 감소한 5조4573억원에 그치면서 같은 기간 부가가치 역시 2.2% 감소한 2조5856억원을 창출하는데 그쳤다.단순 인쇄기술만으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디자인적 사고와 잘 융합해 소비자가 원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해야 생존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다.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5-11-21 09:30 웅진, 웍스모바일과 손잡고 기업 클라우드 SW 시장 공략 웅진, 웍스모바일과 손잡고 기업 클라우드 SW 시장 공략 웅진이 자사의 IT서비스본부를 통해 네이버의 기업용 협업서비스 ‘웍스모바일’의 기업 대상 유통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웅진은 네이버에서 글로벌 기업용 SW 시장 공략을 위해 분사한 계열사인 웍스모바일과 유통 및 개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시장 영업과 애드온 형태의 추가 솔루션 개발을 웅진이 맡아 진행키로 했다.웍스모바일은 메일, 주소록, 캘린더, 드라이브, 오피스 기능이 포함된 클라우드기반 기업형 협업 서비스로 웅진은 웍스모바일에 국내 기업들의 현업에 필요한 전자결재시스템 ‘웅진 그룹웨어’를 추가해 기업 고객 대상으 기업 동향 | 이광재 기자 | 2015-11-10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