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re-BIIC2019] 심버스, 디앱과의 ‘공생’으로 생태계 확장 [Pre-BIIC2019] 심버스, 디앱과의 ‘공생’으로 생태계 확장 [CCTV뉴스=배유미 기자] 실용, 공생, 지속적 확장의 핵심가치를 담고 초고속을 실현한 심버스. ‘1초대 블록체인’을 표방하는 심버스는 선도적인 범용분산아이디(UDID)와 쿠폰형 실용토큰 시스템을 탑재한 신원증명지갑 심월렛(MoSym)으로 디앱과 유저들에게 최적화한 플랫폼이다. 현재는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통해 디앱 개발, 토큰 이코노미,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스타트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고 있다. ■ 다중블록체인과 심센서스 합의 과정으로 트릴레마 해결블록체인이 동시에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난제, 확장성·보안성·탈중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12-02 09:58 심버스-통인익스프레스, 홈앤무브 O2O 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심버스-통인익스프레스, 홈앤무브 O2O 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CCTV뉴스=배유미 기자] 통인익스프레스의 자회사 홈앤무브(Home&Move)가 심버스의 R&D회사 와이즈앰글로벌과 합작회사를 출범하고, 심버스의 메인넷 플랫폼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홈앤무브 O2O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결합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홈앤무브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및 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서비스(O2O) 플랫폼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홈앤무브는 통인익스프레스의 이사 관련 데이터를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 O2O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할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11-13 11:03 심버스, 메인넷 가동 시작… “평균 1.45초만에 블록 생성” 심버스, 메인넷 가동 시작… “평균 1.45초만에 블록 생성” [CCTV뉴스=배유미 기자] 다중블록체인과 분산ID 기반 지갑으로 알려진 심버스가 메인넷 가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메인넷 가동으로 첫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으며, 현재 블록제안에서 블록생성과 확정까지는 평균 1.45초대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심버스 메인넷은 다중블록체인과 더불어 합의알고리즘(SymSensus)에 결합된 거부권과 무결성서명이라는 기술로 인해 획득한 FOT(Fast Optimized Trusted) 성능을 통해 고속 처리를 실현시켰다. 심버스의 네트워크 구동원리는 진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10-30 09:53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버스는 자사 암화화폐 심(SYM)토큰 상장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글로벌(DigiFinex Global)에 오는 25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SYM)토큰은 최초 ETH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며, 추후 BTC, USDT 마켓에도 상장될 계획이다.독립된 분산ID체인을 비롯한 세계최초 다중블록체인으로 알려진 기술집약기업 심버스가 첫 상장을 하게 될 거래소와 구체적 일정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다.디지파이넥스글로벌은 코인마켓캡 기준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7-23 09:01 최수혁 대표, 두번째 데모데이 통해 심버스 생태계 확산 비전 제시 최수혁 대표, 두번째 데모데이 통해 심버스 생태계 확산 비전 제시 [CCTV뉴스=조중환 기자] "이제 심버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뻗어 나아갈 것 입니다" 최수혁 대표가 두번째 데모데이에서 밝힌 심버스의 비전이다.23일 서초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심버스 데모데이가 개최됐다.작년 11월 28일 첫번째 데모데이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왜곡된 인식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dApp 확산에 가장 최적화된 메인넷을 지향하는 세계 최초의 다중블록체인 시스템 구조를 갖춘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5-23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