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띵동'하면, 1만5천곳 배달음식 최대 2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띵동'하면, 1만5천곳 배달음식 최대 20% 할인 띵동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1만 5000곳에 이르는 서울지역 배달음식 주문시 배달비를 포함한 음식값이 최대 20% 할인된다.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앱 주문시, 배달비 포함한 음식값 전체의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매일 2000원, 최대 5만원이다. 1만 7000원짜리 치킨 한마리에, 배달비(3,000원)을 더한, 배달음식을 1만8000원에 즐길 수 있는 셈.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 IT종합 | 황지혜 기자 | 2020-09-21 17:03 영등포구, 다양한 보육 콘텐츠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 눈길 영등포구, 다양한 보육 콘텐츠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 눈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보육 콘텐츠들을 개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영등포구어린이집연합회에서 ‘5월 슬기로운 집콕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구민 참여 이벤트,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다. 집 안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종이접기,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네이버 카페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집콕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5-14 09:27 "게임으로 지구 살려볼까" 영등포구, ‘빙고 이벤트’ 실시 "게임으로 지구 살려볼까" 영등포구, ‘빙고 이벤트’ 실시 영등포구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아픈 지구 살리기’ 온라인 빙고 이벤트를 열어 자원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촉구한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인류 활동이 멈추자 역설적으로 공기 질과 환경이 개선되며, 지구에 대한 세계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이에 구는 지구의 날 기념 비대면 빙고 이벤트를 개최해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아픈 지구 살리기’ 빙고는 총 16칸으로, 각 칸마다 ▲장바구니, 에코백 사용 ▲양치 시 물컵 사용 ▲대중교통 이용 ▲빈 방 불 끄기 등의 행동수칙이 적혀있다.참여자는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4-27 11:50 영등포구, 무급 가족 돌봄 휴가 최대 200만 원 추가 지원 영등포구, 무급 가족 돌봄 휴가 최대 200만 원 추가 지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 돌봄 휴가를 무급으로 사용하는 구민을 위한 지원책을 확대해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부부 합산 최대 100만원, 고용노동부 지원금을 합하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이 무기한 연기되고 초․중․고등학교가 지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며,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의 고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무급으로 가족 돌봄 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위해 ‘가족 돌봄 비용’ 지원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확대했다. 구는 고용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4-13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