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트콘 “세상 어디에도 없는 CCTV 만들겠다” 위트콘 “세상 어디에도 없는 CCTV 만들겠다” 이황기 위트콘 대표는 SI 업계에 20년 종사한 전문가다. 위트콘은 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굳건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위트콘은 창업 2년 만에 약 50%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AI 영상 분석, CCTV 등 영상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위트콘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에 설립됐다.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됐고, 지금은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지 이황기 대표를 만나 얘기를 나눠 보았다. Q. 위트콘은 어떤 기업인가?“위트콘은 4차 산업과 한 인터뷰 | 곽중희 기자 | 2022-06-16 09:48 부산시, 532개 정보화사업에 870억 원 투입 부산시, 532개 정보화사업에 870억 원 투입 부산시가 올해 532개 정보화사업에 870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22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부산지역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시는 정보화사업에 ▲본청과 사업소 94개 사업 354억 원 ▲구·군 329개 사업 180억 원 ▲공사·공단 38개 사업 54억 원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이전공공기관 71개 사업 282억 원 등 532개 사업에 870억 원을 투입한다.지난해 456개 사업 대비 16.6% 증가한 규모이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25 18:40 인천시, 249억 투입해 차량 흐름 원활하게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인천시, 249억 투입해 차량 흐름 원활하게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인천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교차로 구축 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 교통체계(ITS)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99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하는 사회간접자본(SOC)에 첨단 기술을 입히는 디지털화 분야 ‘지능형 교통체계 공모사업’예산이다.시는 국비 99억6000만원에 시비 149억4000만원을 매칭해 총 249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25 13:44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먼저 만난다…리빙랩 시민참여단 출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먼저 만난다…리빙랩 시민참여단 출범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종합실증사업’의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위촉하는 온라인 출범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을 비롯하여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시민참여단이 체험하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종합실증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 리빙랩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리빙랩 시민참여단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26일간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누리집과 주민 협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10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