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센스톤, 영국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 ‘착착’ 센스톤, 영국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 ‘착착’ 최근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프로그램 ‘스마트 그랜트(SMART Grant)’에 선정된 바 있는 국내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이 다시 한번 현지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센스톤은 글로벌 사업 본사 스위치(swIDch)가 영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사이버 런웨이(Cyber Runway)’의 1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센스톤은 스위치의 이번 사이버 런웨이 합류로 총 10개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이버 런웨이는 영국의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19 14:13 버추얼랩, 중기부 주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선정 버추얼랩, 중기부 주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선정 소재 시뮬레이션 기업 버추얼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갭스(GAPS, Global Acceleration Program for Startups)’의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갭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갭스는 해외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한국의 유망 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에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액셀러레이터는 국내 기업에게 현지 시장 정보, 기술트렌드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1-05-03 14:39 첨단 ICT 기술의 결정체, 스마트빌딩 첨단 ICT 기술의 결정체, 스마트빌딩 [CCTV뉴스=석주원 기자] “보일러 끄고 나왔나?” 요즘 같은 계절, 장시간 외출 시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생각이다. 최근 수년 사이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가장 먼저 파고든 것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 보일러를 켜 놓고 나와도 밖에서 끌 수 있고, 반대로 집에 돌아가기 전 미리 보일러를 작동해 따뜻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처럼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집을 요즘은 ‘스마트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스마트홈의 개념을 일반 건축물로 확대하면 바로 ‘스마트빌딩’이 된다. ■ 테크인사이드 | 석주원 기자 | 2020-02-06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