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협업정원’ 정규화…부처 간 칸막이 제거 등 협업활성화 기여 행안부, ‘협업정원’ 정규화…부처 간 칸막이 제거 등 협업활성화 기여 행정안전부는 24개 부처 직제에 한시 정원으로 반영된 협업정원에 대해 운영성과를 평가해 정원 일부를 정규화하거나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성과평가 결과 협업의 성과가 우수하거나 협업의 지속적 수행이 필요한 분야는 정규화했다. 이번에 정규화되는 분야는 8개 분야 20명으로 ▲농·축·수산물 안전관리(4명) ▲외래병해충 예찰·방제(2명) ▲해양오염사고 대응 방제(2명) ▲가축분뇨 관리(2명) ▲지방규제혁신(4명) ▲규제혁신법령 정비(2명) ▲대학창업 활성화(2명) ▲고졸자 취업 활성화(2명)이다.또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02 14:04 행안부, 국민심사 통해 7개 중점 협업과제 선정 행안부, 국민심사 통해 7개 중점 협업과제 선정 국민이 직접 뽑은 7개 중점 협업과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민간기관 등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함께 254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국민심사를 거친 7개 ‘중점 협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7개 ‘중점 협업과제’는 3천 7백여 명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과제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각각 자체 심사를 거쳐 제출한 총 254개 과제 중 25개의 우수 협업과제가 국민심사에서 경합을 벌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2-17 13:30 ‘국민이 편리하도록’…중앙행정·지자체·민간 칸막이 허문다 ‘국민이 편리하도록’…중앙행정·지자체·민간 칸막이 허문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이 232개 협업과제를 발굴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협업과제 4개를 ‘중점 협업과제’로 1차 선정했다. 행안부는 확실한 성과가 창출되도록 중점 협업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관계기관들이 추진 초기 단계부터 목표와 추진계획을 협의해 합동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과제별 TF를 구성하고 수시로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행안부도 과제별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1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