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청사관리본부, 젊은 공무원으로부터 ‘정부세종 신청사’ 운영방법 듣는다 정부청사관리본부, 젊은 공무원으로부터 ‘정부세종 신청사’ 운영방법 듣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정부세종 신청사의 효율적 운영 방법과 명칭에 대해 중앙행정기관 정부혁신 어벤져스 20여 명으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한다고 9일 밝혔다.정부세종 신청사는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이전 사업의 하나로 정부세종청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3만㎡(지하 3층, 지상 15층)로 2400여 명이 입주 가능해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각 기관 공무원들과의 소통은 정부세종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입주공무원 편의 개선과 청사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청사 운영 방식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4-09 10:38 정부청사, 출입 방식도 스마트하게…얼굴인식·이동통신 기술 활용 정부청사, 출입 방식도 스마트하게…얼굴인식·이동통신 기술 활용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청사 출입방식에 첨단 운영체제를 도입해 보안은 지키고 불편은 줄이는 ‘스마트 정부청사’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에 시범운영 되는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비접촉식 출입시스템’과 이동통신기술을 활용한 ‘QR출입증’ 도입 등이다.먼저 입주공무원 출입의 편의와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방식이 도입되어 세종청사 3동에서 시범 운영된다.기존에는 얼굴인식과 공무원증을 인증(태깅)하는 복합인증방식이었지만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은 얼굴인증만으로도 본인확인이 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2-07 13:16 정부청사관리본부, 찾아가는 청사 운영 혁신 서비스 추진 정부청사관리본부, 찾아가는 청사 운영 혁신 서비스 추진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청사 서비스디자인 정책 도입을 위해 입주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사 운영 혁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입주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해 나감으로써 ‘입주기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 상호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한 청사를 만들고 옥상정원 가꾸기에도 동참하며, 흡연문화도 함께 바꾸는 등 소속감과 유대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로 만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0-23 1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