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 스마트기술 접목 서울시, 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 스마트기술 접목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하천변 고립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예·경보시설’과 ‘진출입차단시설’ 등을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천수위를 예측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시설들이 산책로에 배치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목표다.우선 ‘최첨단 예·경보시설’을 통하여 하천고립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하천 산책로의 침수를 미리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수위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하천 수위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스마트폰으로 수위정보가 전달되고 동시에 하천산책로에 실시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10 11:08 서울 우이천·중랑천 ‘야생조류 폐사체’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강화 서울 우이천·중랑천 ‘야생조류 폐사체’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강화 서울시는 도봉구 우이천, 노원구 중랑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H5N8형)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즉시 발견지점 인근 출입을 차단하고 중랑천 및 우이천 등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해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또 시는 AI 항원(H5N8형)이 발견된 지점 반경 10km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내 가금류의 반·출입과 가축 분뇨, 깔짚, 알 등의 이동을 제한 중이다.이동제한의 해제는 닭의 경우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 지난 후 임상검사를 하여 이상없을 경우 해제할 예정이며 오리 및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1-07 11:08 서울시,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줄이기 위해 팔 걷어붙여 서울시,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줄이기 위해 팔 걷어붙여 서울시는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반포천 등 9개 하천에 비상대피 알림시스템을 설치하고 집중호우시 시민에게 강우상황에 따른 위험을 실시간 전파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한다고 밝혔다. 공공·정책 | 이수진 | 2012-04-0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