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안전관리원, 교량 재난 신속인지시스템 ‘오토콜’ 구축 국토안전관리원, 교량 재난 신속인지시스템 ‘오토콜’ 구축 교량 붕괴와 같은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줄 신속 재난인지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특수교량 재난을 실시간으로 음성전화와 문자메시지로 동시에 경보해주는 ‘오토콜(자동전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국토안전관리원은 특수교의 유지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24시간 통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허용범위 이상의 변이와 같은 이상신호나 강풍으로 인한 교량 케이블의 극심한 요동 등이 계측되면 당직자와 관리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는 방식이다.하지만 휴대폰 문자 만으로 재난상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11-23 17:16 KISA-강원경찰청, 보이스피싱·불법스팸 피해 예방 근절 위한 업무협약 체결 KISA-강원경찰청, 보이스피싱·불법스팸 피해 예방 근절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강원경찰청이 11월 15일 보이스피싱 및 불법스팸 피해 예방과 경찰의 수사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을 악용하여 은행을 사칭한 불법대출 스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불법대출 문자스팸 신고·탐지 현황을 살펴보면 ’20년 상반기 51만건 → ’20년 하반기 69만건 → ’21년 상반기 88만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수사를 위한 스팸데이터 등 자료제공 ▲보이스피 기업 동향 | 김혜나 기자 | 2021-11-15 16:26 차량번호로 차주 호출하는 ‘오토콜링’ 출시 차량번호로 차주 호출하는 ‘오토콜링’ 출시 전화번호 공개 없이 간편하게 차량번호만으로 차주와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라모(LAMO)는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차주를 호출할 수 있는 신개념 주차 서비스 ‘오토콜링(AUTO CALL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오토콜링은 전화번호 공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차량번호만으로 차주와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체 측은 차량에 부착된 개인 전화번호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고자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전했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오토콜링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고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IT종합 | 신동훈 기자 | 2016-10-26 10: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