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찰청, 랜섬웨어 사이버 범죄 수사사례 유엔 발표 경찰청, 랜섬웨어 사이버 범죄 수사사례 유엔 발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가 가상자산 추적과 국제형사사법공조 등을 통해 ‘갠드크랩’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 유포사범을 국내 최초로 검거한 수사사례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제30회 유엔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에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루마니아·필리핀·미국 등 10개국과 공조하며 2년간의 수사를 통해 경찰관서 등을 사칭하며 ‘출석통지서’를 위장한 갠드크랩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한 피의자들을 지난 2월 검거했다.유엔 마약·범죄 사무소에서는 고도화된 사이버범죄인 랜섬웨어 사건을 가상자산추적 및 국제공조를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24 18:13 아동성착취물 유포하던 텔레그램 '박사' 검거 아동성착취물 유포하던 텔레그램 '박사' 검거 [CCTV뉴스=최형주 기자] 아동성착취물 등의 유포 수단으로 쓰이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가 구속됐다.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A는 2018년 12월경부터 2020년 3월경까지 텔레그램에 대화방을 만들어 성착취물 영상을 유포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4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들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N번방과 '박사'박사방이라 불리며 이들이 성착취물을 공유하던 텔레그램 대화방은 일명 ‘N번방’이 그 시초다. 2019년 9월경 등장한 피의자 A가 자신의 기존 텔레그램 계정 ‘박사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20-03-20 17:32 경찰청, '사이버 성범죄' 강경 대응 경찰청, '사이버 성범죄' 강경 대응 [CCTV뉴스=최형주 기자] 경찰청이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SNS∙다크웹∙음란사이트∙웹하드와 같은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책임수사 원년의 해’를 맞아 실시되는 이번 집중단속은, 4대 유통망에 대한 단속과 함께 ▲피해자 친화적 수사환경 조성 및 피해자 보호 ▲사이버성폭력 범죄 예방활동 강화도 병행해 실시된다.우선 텔레그램 등 해외 SNS를 이용한 사이버성폭력에 대해서는 경찰청 내 텔레그램 추적 기술적 수사지원 TF에서 일선에 추적 기법을 제공하는 등 전폭적 수사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20-02-10 14: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