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심 'GMSL SerDes' 자율주행차 빠른 데이터 전송, 상호연결성 지원 맥심 'GMSL SerDes' 자율주행차 빠른 데이터 전송, 상호연결성 지원 [CCTV뉴스=이나리 기자] 오늘날 자동차는 이미 많은 안전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췄다. 미래 자동차는 출퇴근 시간에는 원격 워크스테이션, 장거리 여행에는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데이터가 빠르게 전송될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이하, 맥심)는 오랜 개발 끝에 차세대 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직렬 링크(GMSL) 병렬-직렬 송신회로(SerDes) 기술을 공개했다. 전세계 여러 도시가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이미 진행 중이다. GM과 크루즈 오토메이션(지난해 GM이 인수)은 최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자율주 인터뷰 | 이나리 기자 | 2017-11-24 17:25 이탈리아도 뛰어든 차세대 자동차 ‘커넥티드 카’ 전쟁 치열 이탈리아도 뛰어든 차세대 자동차 ‘커넥티드 카’ 전쟁 치열 자동차, IT 기기, 통신 기술,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커넥티드 카 시장에 각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이 세계인의 일상을 바꿨듯 스마트카가 또한번 전세계인의 일상과 산업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란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차량에 적용해 차량이 수집한 차량 내·외부의 모든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공유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미래의 차, 일명 스마트카를 의미한다. 운전사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기술과 주행정보,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는 테크인사이드 | 김혜진 기자 | 2016-07-18 09: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