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화물차 판스프링 불량 등 불법자동차 일제점검 대전시, 화물차 판스프링 불량 등 불법자동차 일제점검 대전시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불법자동차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시, 구, 대전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시 외곽도로, 화물차 밀집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후부안전판 및 후부반사지 불량, 번호판 및 각종 튜닝 상태, 등화장치의 불법 여부로 적발 시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특히 화물은 벨트, 체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5-11 13:22 서울시, 8월까지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서울시, 8월까지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서울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소음기 등을 불법 개조해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이륜자동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민원발생지 관할 경찰‧자치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자동차튜닝 승인 및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전문 검사원을 동행해 현장에서 원격장비를 이용한 전산조회 및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불법튜닝 여부를 신속, 철저하게 단속한다. 시는 연초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29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