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적십자사, 미얀마적십자사에 2400만 원 지원 대한적십자사, 미얀마적십자사에 2400만 원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미얀마 사태 부상자 응급처치 및 긴급구호를 위해 2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2400만 원)을 미얀마적십자사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시작된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3월 29일까지 누계 사망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미얀마적십자사는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미얀마 내 피해자 대상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미얀마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동 주요기관으로서 피해지역에 응급처치소 246개를 설치하고 구급차 142대를 동원하여 피해자 대상 응급처치 및 응급의료수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1-04-06 14:49 인도네시아 주요 대도시, ‘스마트 시티’ 건설 박차 인도네시아 주요 대도시, ‘스마트 시티’ 건설 박차 ‘스마트 시티’란 ICT를 적용해 도시의 주요 사회기반시설과 공적 기능의 운영을 자동화 및 네트워크화한 도시를 일컫는다.이러한 스마트 도시의 건설은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른 속도와 투명한 절차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 문제들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전반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환경, 교통, 텔레커뮤니케이션, 보건, 교육, 안전 등 여러 부문의 도시 행정에 실용성과 효율성을 부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도시화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은행(W 테크인사이드 | 신동훈 기자 | 2015-08-17 09: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