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민자고속도로 도로교통 안전간담회' 후속조치 적극 추진 국토부, '민자고속도로 도로교통 안전간담회' 후속조치 적극 추진 국토교통부는 「민자고속도로 도로교통 안전간담회(6.23일)」의 후속조치로 안전한 민자고속도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 제도 및 교통문화 개선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23일 김현미 장관 주재로 개최된 안전간담회에는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18개 민자법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이후 국토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주요 후속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안전인프라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10 13:45 서울 스쿨존 내 어떤 형태 주정차도 ‘금지’…2022년까지 사망·중상 ‘제로’ 만든다 서울 스쿨존 내 어떤 형태 주정차도 ‘금지’…2022년까지 사망·중상 ‘제로’ 만든다 서울시가 올해 초등학교 스쿨존에 과속단속카메라를 100% 설치하고 2022년까지 어린이 사망 및 중상사고를 제로화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안전 최우선을 대원칙으로 삼고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과속 운전 및 불법 주정차 등을 뿌리 뽑기 위한 고강도 안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올해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과속단속카메라가 의무화됨에 따라 약 140억 원을 투입해 34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606개소 중 420개소인 69.3%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27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