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고거래 사기막는 AI 플랫폼 '워닛' 론칭 중고거래 사기막는 AI 플랫폼 '워닛' 론칭 [CCTV뉴스=최형주 기자] 리얼셀러가 중고거래 상품의 신뢰도를 분석해 안전한 중고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AI 플랫폼 워닛을 론칭했다.2019년 더치트 발표에 따르면, 중고거래 피해건수는 23만 7천 건, 피해 금액은 802억 원에 달한다.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리얼셀러가 론칭한 워닛은 중고나라,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에서 중고거래 물품 등록 정보를 수집해 이메일·휴대폰·계좌·신분증·얼굴인증 등의 온라인 사기방지 인증을 인공지능으로 평가하고,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앞으로 리얼셀러는 노트북,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20-03-05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