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해경, 최초 여성 수사관 탄생 보령해경, 최초 여성 수사관 탄생 보령해양경찰서에 최초로 여경수사관이 탄생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2014년 보령해양경찰서 개서 이후 최초로 수사과에 여경을 2명을 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보령해양경찰서 최초 여경수사관이 된 주인공은 최하니(31세) 순경과 최수민(36세) 순경이다.최하니 순경은 2019년 순경 공채 순경에 합격한 후 항해경과를 부여받고 파출소에서 근무했다. 수사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사경과 변경 구술면접을 통과하고 이번 정기 인사발령 때 수사과 근무를 강력히 희망해 배치됐다.최하니 순경은“보령해경 첫 여성수사관으로써 부담도 되지만 수사 전문성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2-25 1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