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딥세일즈, AI 분석으로 베트남서 요소수 4000톤 확보 딥세일즈, AI 분석으로 베트남서 요소수 4000톤 확보 최근 중국발 요소수 품귀 사태로 인해 물류대란 위기가 촉발된 가운데 국내 IT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대량의 요소수를 확보했다.인공지능(AI) 기반 B2B 스타트업 딥세일즈는 지난 17일 베트남의 요소수 제조업체와 총 4000톤 규모의 요소수 수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에서 요소수를 확보한 것은 LX인터네셔널, 포스코 인터네셔널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며 물량으로는 3사 중 가장 많다.딥세일즈는 현재 AI를 이용해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전 세계 셀러와 바이어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 지난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19 14:13 특허청, 2021년도 상표‧디자인 제도 동향 설명회 개최 특허청, 2021년도 상표‧디자인 제도 동향 설명회 개최 특허청은 21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도 상표‧디자인 제도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상표심사기준 및 디자인제도 개선사항과 상품분류고시 및 유사상품 심사기준 개정사항, 상표법‧디자인보호법 개정 추진내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먼저 상표분야에서는 입체‧위치‧소리상표 등과 같은 비전형상표의 기능성 심사를 강화하고 입체‧위치상표의 도면제출 건수 기준을 완화했다.아울러 거절이유가 해소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만 등록을 거절하는 부분거절제도와 등록 거절된 상표에 대해 재심사청구 행사·이벤트 | 이지안 기자 | 2021-01-22 09:35 특허청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출원 시 ‘용도’ 기재하세요” 특허청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출원 시 ‘용도’ 기재하세요” 특허청은 이달부터 출원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는 용도를 명확히 기재해야만 상표등록이 가능하도록 심사기준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거래 실정, 관련업계의 의견, 미국 등 외국의 상표심사 실무를 반영해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상표 심사기준을 개정했다. 그동안 상표출원인이 ‘기록된 컴퓨터 소프트웨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명칭을 포괄적으로 기재해도 상표등록을 허용해, 상표권자에게 상표권 효력범위를 ‘모든 용도에 대한 소프트웨어’로 넓게 인정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08 11:56 조폐공사, “위변조방지 기술 알려요”…정품인증사업 홍보영상 공모 조폐공사, “위변조방지 기술 알려요”…정품인증사업 홍보영상 공모 한국조폐공사가 정품인증사업의 브랜드 및 홍보영상을 대 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정품인증사업은 화폐 제조과정서 축적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짝퉁 상품’을 가려냄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K브랜드’를 보호해주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정품인증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과 그 의미, 홍보영상을 제작,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서와 함께 메일(newidea@komsco.com)로 보내면 된다.심사기준은 ▲디자인과 소재가 창의적인 작품 ▲브랜드 사용이 보안·안전 | 김범규 기자 | 2020-07-14 10:40 미래 리테일 5가지 핵심 마케팅 전략 미래 리테일 5가지 핵심 마케팅 전략 온-오프라인-모바일 판매채널의 통합, Omni-Channel순간을 잡는 마케팅, Micro Moments이커머스를 위한 특별한 배송 전략, eDelivery차별화된 혜택을 위한 업계간 합종연횡, Business Collectives고객이 찾기 전에 제안하라, no-Click Experience온라인몰, 모바일샵, 홈쇼핑 등 다양해진 쇼핑채널의 특성을 반영하고 스마트한 고객의 진화하는 쇼핑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는 끊임없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 리테일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 K Shop을 주최하는 킨 테크인사이드 | 신동훈 기자 | 2016-03-31 15:33 금융사 핀테크기업 출자 허용…카드사 네거티브 규제 전환 금융사 핀테크기업 출자 허용…카드사 네거티브 규제 전환 금융사의 핀테크 기업 출자가 허용되고 카드사의 부수업무는 네거티브 규제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범금융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제안 47건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금융위는 금융사 제안중 6건은 이미 해결 방안이 제시됐으나 홍보가 미흡한 과제로 34건은 추후 추진 과제로 7건은 단기간에 확정하기 어렵거나 다른 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로 분류했다.금융위는 우선 유사상품 가입 시에도 무조건 중복 적용되는 펀드 판매 설명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다.금융위는 3월부터 표준투자준칙상 설명의무 실 공공·정책 | 윤효진 기자 | 2015-02-17 0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