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프티, 워라벨 응원 캠페인 런칭 시프티, 워라벨 응원 캠페인 런칭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시프티에서 7일부터 1월 3일까지 ‘시프티, 일과 여가를 분리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프티의 이번 캠페인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지키며 개인의 업무시간과 여가생활을 잘 ‘분리(shift)’하자는 의미로 보다 합리적인 기업문화를 지향하는 시프티 브랜드의 지향점을 그대로 담아냈다. 더욱이 2021년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에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기업과 근로자 양측 모두의 워라벨 밸런스를 맞춘 근로환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캠페인의 첫 순서를 여는 이벤 기업 동향 | 서혜지 기자 | 2020-12-07 15:12 주 52시간 근무, 보안업계·출동경비 어떤 변화 미칠까? 주 52시간 근무, 보안업계·출동경비 어떤 변화 미칠까? [CCTV뉴스=신동훈 기자]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은 주 52시간 근무가 의무화됐다. 현행 68시간에서 법정 근로 40시간, 연장근로 시간 12시간을 합한 52시간으로 줄어든다. 50~299인 기업은 2020년 1월부터, 5~49인 기업은 2021년 7월부터 의무화된다. 24시간 근무를 서야 하는 보안관제와 출동경비 등 보안 업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보안은 단순 공공과 민수는 물론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IT업계와 SW업계에서는 산업특성을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 테크인사이드 | 신동훈 기자 | 2018-06-27 11:06 여기어때 성장비결 '일주일 35시간 근무' 여기어때 성장비결 '일주일 35시간 근무' [CCTV뉴스=신동훈 기자]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성과를 2일 발표했다.2017년 4월 2일, 이 제도를 첫 적용한 회사는 1주년을 맞았다. 여기어때 주 35시간 근무제는 전 구성원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고, 화요일~금요일은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에 퇴근한다. 점심식사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일명 '4.5일 근무제'로 불린다.기업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구성원의 워라벨(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보장을 위해 도입됐다. 최근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04-02 16: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