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학 기술로 만든 재난 안전·치안 기술 주목 과학 기술로 만든 재난 안전·치안 기술 주목 과학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재난과 안전 사고가 늘면서, 재난 안전·치안 분야에 과학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13일 ‘제3차 과학 기술 기반 사회 문제 해결 종합 계획(2023~2027)’을 발표하면서, 과학 기술 기반 사회 문제 해결 연구개발 성과물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재난 안전·치안 분야를 포함해 총 11개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소개될 예정이다.치안 분야에서는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2-13 15:43 [기고] 도시 인프라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학교 공간 설계 [기고] 도시 인프라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학교 공간 설계 [글=방준성/계보경]방준성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공공안전지능화연구실 선임연구원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부교수계보경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디지털교육정책본부 정책연구부 부장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공학HRD 전공 겸임교수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이 본격화 단계를 거치며 ICT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을 목표로 세종과 부산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세종과 부산은 교육을 도시 혁신 요소로 삼고 있으며 그 혁신의 과정에서 안전한 스마트학교 공간을 학생 테크인사이드 | 석주원 기자 | 2020-06-04 16:50 한국형 스마트도시, 대전, 김해, 부천에 조성된다 한국형 스마트도시, 대전, 김해, 부천에 조성된다 [CCTV뉴스=이승윤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 기존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문화적 경쟁력 등을 강화하여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인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총 60억원(지자체별 약 20억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동일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 공공·정책 | 이승윤 기자 | 2019-02-08 12:39 SK텔레콤, 태국에 IoT망 구축한다 SK텔레콤, 태국에 IoT망 구축한다 SK텔레콤은 태국 국영통신사 CAT 텔레콤과 ‘IoT 전용망 구축 및 기술 컨설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태국 방콕 및 푸켓에서 IoT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CAT 텔레콤(이하 CAT)은 전화, 인터넷, 이동통신 및 국제전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태국 제1 국영통신기업이자, IoT, e-커머스 등 태국의 뉴 ICT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지난 3일 태국 방콕 CAT 본사에서 개최된 계약 체결식에는 차인혁 SK텔레콤 IoT 사업부문장, 산파차이 후바난다나(Sanp IT종합 | 신동훈 기자 | 2017-02-06 10:00 대구시, IoT 기반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 IoT 기반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시민체감형 서비스 모델로서 달성군 가창면 무인 상수도원격검침 서비스와 국채보상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2016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그 첫 걸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 서비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6-12-23 08:58 제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한다 제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재생 발전과 전기차 전면 전환을 통해 '바람으로 전기차가 달리는 제주'를 실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LG와 상호협력기로 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를 위해 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하현회 LG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는 제주도 내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5-10-09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