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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엔비디아코리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추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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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엔비디아코리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추진 맞손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07.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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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자원의 효율적 활용,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 국내 A/S 운영 등 장점

[CCTV뉴스=김지윤 기자] SK텔레콤이 4일 엔비디아코리아와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연내 상용 제품을 출시, 국내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 외에도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도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년 간 자체 개발하여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을 제공한다. 아이엔소프트는 솔루션 판매 및 유지ㆍ보수를, 엔비디아코리아와 베이넥스는 AI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 SK텔레콤, 엔비디아코리아 등이 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 엔비디아코리아 유응준대표, 아이엔소프트 황광익대표, 베이넥스 연광흠 대표

SK텔레콤이 개발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고성능 AI 연산에 필요한 다수의 GPU 자원을 가상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상화된 GPU 자원을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배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고가의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웹 기반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최신 딥러닝 프레임워크 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AI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다.

고객에게 솔루션 구축은 물론 국내 A/S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별도 관리 인력 운영 부담도 줄어든다.

▲ SK텔레콤 정무경 ML인프라랩 리더가 자사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앞선 기술 기반의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AI 개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AI 서비스 및 기술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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