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영재 발굴단’, 영어 영재의 비결은?…리틀퓨처북 ‘뽀로로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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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영재 발굴단’, 영어 영재의 비결은?…리틀퓨처북 ‘뽀로로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4.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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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 102회에서는 28개월 기저귀를 찬 채 300여개의 영어 단어를 맞히는 영어 영재 찬영이의 영어 특급 비결이 공개됐다.

찬영이가 영어 영재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말하는 뽀로로펜’으로, 뽀로로펜은 교육완구기업 토이트론의 교육 완구 대표 브랜드 리틀퓨처북 제품으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기에 한글과 영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뽀로로펜으로 그림책을 누르면 한글, 영어, 노래가 뽀로로 목소리로 나와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한글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아기에 꼭 필요한 1800개의 생활 속 어휘가 뽀로로펜 하나에 다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 학습기에 언어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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