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Transform Africa Summit 2013, TAS) 전시관을 열고 KT를 포함한 글로벌 ICT기업의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전시한다.30일(한국시간) 열린 전시관 투어 행사에는 르완다, 케냐, 우간다, 가봉, 말리, 남수단, 부르키나 파소 등 아프리카 7개국 정상과 KT 이석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KT, 삼성, NSN, 에릭슨의 등의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KT는 이번 TAS 행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전시 행사를 총괄하며 행사장에 LTE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