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결혼정보회사, 연예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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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결혼정보회사, 연예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 나서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07.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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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와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김덕현은 그동안 ‘사랑의 짜장차’ 등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사랑의 짜장차’는 전국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우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의 일환으로 그들을 직접 찾아가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하는 정기적인 행사다.

그 동안 이 행사에는 배우 김덕현과 함께 현영, 최일화, 민송아, 임성민, 노현희, 김미라, 개그맨 배영만, 가수 구피 이승광, 걸그룹 하이디, 아는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석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이 행사에 정기적인 후원을 펼치며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고 결혼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에서 나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에는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의 묵묵한 선행 실천이 밑바탕이 되었다. 김현중 대표는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 뒤에서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자 김 대표는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발행하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해 전문가를 자처하기도 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남녀 간의 만남을 통해 가족을 만들고 사회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이에 사회적인 약자를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퍼플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쳐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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