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주식회사(이하 이트론)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개최하는 ‘K-ICT 장비 구축 현장방문 세미나’에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3일까지 전국 5대 권역에서 중소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시장 활성화를 위래 마련됐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원주, 나주에서 진행되며 장비 입찰 및 지침, 컴퓨팅 장비 공동 A/S 센터 도입사례등 장비 구축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트론은 WT2308에 대한 제품 소개 및 서울데이터센터 구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5대 권역에서 제품 및 각 구축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상초 이트론 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기반의 도입 사례 등의 발표를 통해 보다 네트워크, 컴퓨팅, 서버 분야의 중소기업 시장 활성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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