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실리트 제품에는 '린도 냄비 4종 세트(38만9990원)', '미니맥스 와일드 오렌지 냄비세트 3종(27만8990원)', '레몬그린 냄비세트 4종(51만9900원)' 등이 있다.
실리트는 9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최고의 주방용품 전문 제조회사로 현대적인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혁신, 품질 컨트롤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얻은 주방기구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특히 실리트 냄비세트는 실리트의 대표적인 제품들로 구성돼 강한 강철 소재와 유리 세라믹이 혼합돼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가장 큰 장점. 또한 표면이 매우 단단해 충격이나 긁힘에 매우 강하고 강자성을 띠어 인덕션렌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냄비 내부는 30여 가지 천연 광물성 소재로 구성돼 박테리아 성장을 막아주는 신재료인 실라간으로 제작, 요리뿐만 아니라 식품 보관에도 적합하다.
주소령 인터파크 쇼핑 쿡웨어 사업부 팀장은 "최근 온라인몰을 통해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판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에 프리미엄 주방 용품 또한 위축된 소비심리와 맞물려 가격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고 인터파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경제적인 소비를 이끄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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